[특징주]GKL,하반기 긍정적 실적 전망..↑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GKL이 하반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강세다.GKL은 30일 오전 11시8분 현재 전일대비 1900원(6.99%)상승한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창구 증권사 1위에는 맥쿼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박소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장 시작 전 리포트를 통해 "GKL은 중국인 VIP 직접마케팅 강화를 통해 빠른 드랍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3분기 드랍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법인세 추징금의 50%가 연내 환급되고, 힐튼점이 증설되면 향후 GKL의 주가 상승은 무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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