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로야구 전 경기 태풍 여파로 취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30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군산 KIA-삼성전, 문학 SK-롯데전, 대전 넥센-한화전이 태풍 덴빈의 여파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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