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피곤 셀카, "너무 피곤?"
서인국 피곤 셀카(출처: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인국이 일명 '피곤 셀카'를 공개해 관심이 모아졌다.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긴 녹음실이에요. 무슨 일이게요. 진짜로 오랜 만에 와서 녹음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눈꺼풀이 무거운 듯 눈을 반쯤 감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기찬 내용의 글과 달리 표정만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 '피곤 셀카'라 불리며 화제에 올랐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는 내가 더 졸려", "무리하지 마세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인국은 현재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7'에서 주인공 윤윤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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