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의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큰 적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일본의 7월 무역수지는 5174억 엔 적자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2700억 엔을 하회했다. 또 수출은 전년대비 8.1% 떨어졌으며 수입은 2.1% 상승했다고 통신은 전했다.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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