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대천해수욕장(왼쪽)과 성주산자연휴양림 수영장 전경
특히 7월14~24일 보령머드축제기간엔 외국인(약 24만명)을 합쳐 약 308만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20% 불었으나 올림픽이 시작되면서 관광객이 확 줄어 해수욕장 내 수상레저사업자, 상인, 숙박업소들이 매출부진에 시달리고 있다.대천해수욕장 피서객은 크게 줄었지만 개장기간을 한 달 앞당기고 폐장시기도 9월말까지 늘려 ‘절반의 성공’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상고온으로 9월까지 늦더위가 접쳐져 8월 폭염과 올림픽으로 관광객 급감에 따른 상인들 의 영업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올해 처음 1개월여 빠른 6월1일 문을 연 대천해수욕장은 9월말까지 122일 개장돼 개장기간이 지난해보다 두 배쯤 는다.대천해수욕장은 내비게이션서비스인 ‘티맵’과 ‘김기사’에서 전국 해수욕장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임IN’에선 해당 지역별 여름철 명소 1위로 뽑히는 등 여름휴가지 대명사임이 입증됐다. 게다가 최근 레저스포츠인 ‘짚 트랙’이 가동돼 4계절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