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 고창서 '아마 7차대회'

골프예약사이트 엑스골프(www.xgolf.com)에서 아마추어 친선대회 7차 예선을 실시한다.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전북 고창의 고창골프장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5만9000원이며 36홀 그린피와 숙박, 조, 중식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신페리오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을 동시 적용해 실력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수상기회가 주어진다. 부상으로 골프백 세트와 렌터카 무료이용권 등이 마련돼 있다. 예선전에서 20위 이내에 입상하면 11월 최종 결선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02)3153-013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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