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이은상 NHN 한게임 부문대표는 9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은 월 매출 9억원을 상회하는 등 자체 개발 게임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자체 개발 게임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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