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4일 SBS <유령>의 마지막 촬영 마친 것으로 알려져. 소지섭은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으며 “방송이 끝나야 (촬영 종료가) 실감 날 것 같다”, “큰 산을 하나 올라갔다 내려온 기분이다”는 말로 종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보도자료 등산복 업체 광고주들의 합창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이 간지 맘에 드네, 맘에 든다!7일 열린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희본, “작품 속 역할 때문에 10kg을 찌웠다. 밤새도록 치킨과 맥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혀. 그러나 박희본은 촬영 직전 불어난 몸무게 때문에 우울감에 시달리며 울기도 했다며 “내가 맡은 열희봉이 매력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10 아시아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10kg 많다 하되 치맥으로 달성되네.붐, 지난달 31일 진행된 MBC MUSIC의 < All The K-pop >의 녹화 현장에서 이마가 찍혀 피가 나는 부상당해. 붐은 해당 프로그램 안의 코너를 진행하던 중 씨스타의 소유가 던진 자석에 실수로 이마를 맞아 이러한 부상을 입었으며, 당황해 직접 상처를 지혈해주는 소유에게 “조금만 아래에 맞았더라면 코 재수술할 뻔했다”는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이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자료 상대방이 미안해 할까 봐 너스레 떠는 붐은 속이 나인티↗나인↘퍼센트 꽉 찬 남자! 9월 방송 예정인 KBS <내 딸 소영이>, 주연급 배우 캐스팅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인공인 소영이 역에는 최정원이 물망에 올랐으며, 그녀의 아버지에는 천호진, 동생에는 최근 전역한 김지훈이 출연 예정이다. 또한 최정원의 상대역으로는 이상윤이, 그의 동생으로는 박정아가 출연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0 아시아 이 드라마 자꾸 훈남 캐스팅 발표하면 본방사수 할 확률도 나인티↗나인-! 정인과 정기고, 유치원 동창생이라는 사실 알려져. 1980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유치원을 졸업했으며, 학사모를 쓰고 졸업 가운을 입은 두 사람의 사진이 실린 졸업앨범이 공개되기도 했다.보도자료 유치원 원장님은 [어린이 R&B 동요 모음집], [새나라의 소울 동요백과], [나는 동요 가수다] 녹음 기회를 놓치신 겁니다.지석진, 최근 부산 해운대 인근에 클럽 ‘임팔라’ 오픈한 사실 알려져. 해당 업체는 지석진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체로, 개장일에는 그와 가까운 동료들이 많은 화환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는 김종국은 “형 조만간 등 뜯으러 갈게요”라는 문구를 전했으며, 유재석은 “내가 아는 왕코 형의 5번째 사업. 제발 한 번만 성공하길”이라는 문구를 함께 전달했다.10 아시아 왕코 형님 이번 사업 성공 못 하시면 형수님이 등 아니라 더한 걸 뜯으실 것 같아요......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타진요’ 회원 1인,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반성문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피의자는 반성문을 통해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2심 선고를 앞두고 피의자가 이러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형량을 줄이기 위한 행동으로 알려졌다.10 아시아 반성문이 위조된 건 아닐까요? 반성문이 본인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믿을 수 있는 증거가 있나요? 반성문을 쓴 사람이 진짜 반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나요? 진실을 요구합니다! 홍석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이인 내가 남자선수들 응원하면 그런 시선으로 볼 수도 있구나. 놀랐네요”라며 악플러들을 향한 불편한 심기 드러내. 홍석천은 7일 트위터를 통해 양학선 선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언급하며 그의 가족을 식사초대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이러한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 홍석천의 성정체성을 조롱하는 댓글들이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홍석천은 “아무리 욕을 해도 전 제 방식대로 응원할 겁니다”라며 축구팀과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10 아시아 그리고 반성문 좀 써야 할 못난 사람들이 아직 많네요. 진짜 반성 좀 하세요.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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