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랑 카페 리뉴얼 오픈

▲인터컨티넨탈, 그랑카페 리뉴얼 오픈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랑 카페가 이달 1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그랑 카페는 기존 로비층에서 호텔 최고층인 34층으로 옮겨 강남의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그랑 카페는 기존의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원목과 그린 컬러의 소품으로 세련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했다.이곳에서는 호텔 소믈리에 팀이 선정한 와인 및 샴페인과 간단한 스낵 및 식사, 다양한 종류의 차를 즐길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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