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LIG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수원 LIG인재니움에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 ‘LIG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LIG희망드림캠프’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기초 경제·금융지식을 무료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이 세번째다.LIG희망드림캠프의 커리큘럼은 ‘어린이 금융박사’, ‘도전 희망 CEO’ 등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게임과 놀이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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