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전 야후 CFO 영입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국 2위 게임 퍼블리셔 일렉트로닉아츠(EA)가 블레이크 요르겐슨 전 야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CFO로 임명했다.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A는 오는 9월부터 요르겐슨 CFO가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르겐슨은 2009년 7월까지 야후의 CFO를 역임한 뒤 리바이스(리바이스트로스앤컴퍼니)로 자리를 옮겨 CFO를 맡아 왔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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