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경기 전 수원 서포터들이 최근 부진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걸개를 들고 있다.정재훈 사진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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