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대우건설은 송도D24블록 주상복합 수분양자에 대해 1700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5.0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11월12일까지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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