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지난해 용산 구민이 날에 용산을 빛낸 자랑스런 구민대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1994년 ‘용산구 구민대상 조례’를 제정, 그 해 10월 첫 시상 이후 19번째를 맞는 이번 시상은 용산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구민이라면 부문별 공적이 있을 경우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신 주민 30인 이상이 동의, 동장을 통하거나 지역구의원 2인 이상 혹은 관계기관장 추천이 있어야 한다.8월31일까지 접수를 마친 뒤 9월 한달 간 현지 실사를 거쳐 공적사항을 심사하고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10월18일 ‘용산구민의 날’에 지역 주민을 모신 자리에서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용산구는 지난 7월 13일 ‘제19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통해 모집사항을 밝힌 바 있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정기적으로 하는 시상이지만 매년 새롭고 귀감이 될 만한 구민이 끊임 없이 배출되고 있다”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 18회 행사까지 구민 100명에게 ‘구민대상’의 영예가 돌아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하는 구민의 많은 추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7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