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세계가 사흘째 약세를 지속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24일 오후 1시43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대비 2.89% 하락한 18만45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경기침체 우려로 유통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투자자들은 유통업종에 대해 111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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