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2분기 주당 38센트 순익 '기대이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제너럴 일렉트릭(GE)의 2분기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GE의 순이익은 주당 38센트, 총액 40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주당 34센트, 총액 37억5000만달러에 비해 7% 증가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주당 37센트였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병희 기자 nu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