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17일 차세대 LTE 기술을 배우기 위해 SK텔레콤 본사를 찾은 타이완모바일 톰고(Tom Koh) 최고기술책임자(사진 오른쪽에서 첫번째)와 임원들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티움(T.um)을 관람하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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