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달콤한 빙수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럭셔리 리조트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시원한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망고 블루베리 빙수와 녹차 팥빙수는 단품으로 선택가능하고 커피 또는 차 두 잔을 함께 제공하는 세트도 가능하다.망고 블루베리 빙수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 특효약인 복분자를 듬뿍 넣은 고운 얼음에 제철 과일인 망고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블루베리로 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살렸다. 또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초코시럽, 연유, 라즈베리 쿨리, 블루베리 쿨리가 별도로 제공되므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녹차 팥빙수는 녹차의 향과 맛을 살린 갈은 얼음에 국산 쌀로 만든 찹쌀떡과 팥을 올려 클래식한 옛날 맛을 강조했다. 가격은 단품 2만5000원, 세트 메뉴 3만8000원(부가세 별도). 문의 02-2250-8080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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