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상선은 자회사인 현대종합연수원 주식 7만주(지분율 43.75%)를 728억7000만원에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70%로 올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그룹연수원 건립을 위한 현대종합연수원 유상증자에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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