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최나연 '금의환향~'

○…최나연(25ㆍSK텔레콤)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환영인사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사진=세마스포츠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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