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미국 소재 은행에 대한 인수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9일 공시했다. 하나은행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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