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시영 '긴 팔을 이용해~'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탤런트 복서 이시영(30, 잠실복싱체육관)이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발전 48㎏급 결승전에서 조혜준(18·올림픽체육관)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정재훈 사진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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