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그룹은 통합멤버십서비스 CJ ONE이 출시된지 1년 6개월 만에 가입자 1000만 회원을 돌파했다며 이를 기념해 'CJ 베스트셀러 더블적립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CJ그룹은 다음달 5일까지 빕스, 투썸플레이스, CGV, 올리브영, CJ몰, CJ온마트, 엠넷 등 CJ ONE 제휴브랜드의 인기상품 250여종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CJ ONE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준다.또한 CJ몰 1만원 할인쿠폰, CGV 콤보 할인권, 올리브영 2000원 할인쿠폰 등을 증정하며 베스트셀러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 중 온라인 브랜드 구매자 중 1명과 오프라인 매장 구매자 중 1명을 각각 추첨해 300만원 상당의 유럽여행권을 제공한다. CJ몰, 1st Look, O’clock, 헬로모바일, 티빙, CJ온마트, 엠넷 등 온라인 브랜드는 해당 상품 구매 시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유럽여행권 외에 총 1000명에게 CJ ONE 2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빕스,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차이나팩토리, 씨푸드오션, CGV,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 구매시 제공되는 100% 당첨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J 베스트셀러로는 바닐라 아포가토(투썸플레이스·투썸커피), 영화 연가시(CGV), 식물나라 썬블록 4종(올리브영), SK-II 피테라 에센스 세트(CJ몰), 햇반(CJ온마트), 40곡 다운로드 정기결제권(엠넷) 등 각 제휴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250여 종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