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사외이사 중도 사임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28일 선임된 물롱에 티에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당초 임기는 2014년 3월까지였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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