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유조차 전복… 극심한 정체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30일 오후 4시19분경 서울 올림픽대로 암사나들목 인근에서 하남 방면으로 달리던 2.5t 유조 차량이 전복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유조차 탱크의 폐유가 도로에 쏟아져내리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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