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채 '디톡스 다이어트 시장 주도할 것'

스위스 바이오타사와 업무협약...이온솔트 결합한 디톡스 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자연생활건강 비바채는 세계적인 유기농 기업 스위스 바이오타사와 프리미엄 유기농 주스의 국내 공급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스위스 바이오타사는 1951년부터 유기농업을 시행한 이후 세계 최고의 유기농 기술을 확보해 전세계 42개국에 프레스티지급 유기농 과채즙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자연생활건강 비바채는 스위스 바이오타사의 최고급 유기농 주스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 및 판매에 대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유기농 주스시장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비바채는 바이오타주스와 오랜 시간 자체 임상실험을 통해 개발된 이온솔트를 결합한 웰빙 디톡스 제품을 출시, 디톡스 다이어트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운 비바채 대표이사는 "국내 다이어트 시장은 오로지 체중감량에만 치중하는 일회성 제품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디톡스 다이어트 제품은 24년 역사의 비바채 면역 과학연구소와 63년 역사의 스위스 바이오타사의 검증된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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