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드에서 아이언세트를 구입하면 하이브리드클럽을 덤으로 준다.소속선수인 펑샨샨(중국)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웨그먼스LPGA챔피언십 우승 기념 이벤트다. 오는 8월3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펑샨샨이 LPGA투어에서 또 다시 우승하면 횟수와 상관없이 하이브리드클럽을 추가로 증정한다. 웨그먼스 우승 당시 사용한 GXR300(사진)이 바로 연철 단조의 짜릿한 '손맛'으로 유명한 아이언이다. 세미라지 사이즈로 중급자도 사용할 수 있다. 1588-766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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