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 계열사 케이지피 235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국일제지는 계열사인 케이지피에 235억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국일제지 전체 자기자본 대비 76%에 해당한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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