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나이로비 노선 정기편 신규 취항식을 개최하고 주 3회 운항에 들어갔다. 오후 10시 1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30분에 나이로비 공항에 도착, 복편은 오전 10시 30분 나이로비 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4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 대사(왼쪽 네번째) 등 행사 참석자들이 동물 인형들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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