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연예계 대표 자매 스타인 소녀시대 제시카(23)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18)이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의 스페셜 에디션 표지를 장식한 두 사람은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들만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이 화보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각각 차가운 세련미와 도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한 눈에 보기에도 '우월 자매'임을 입증했다.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은 올슨 자매네", "크리스탈 너무 예뻐", "아름다운 정자매 눈이 호강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