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우인터내셔널은 이사회를 열고 DR콩고 무소쉬 동광 탐사사업 투자를 위해 태주종합철광과 각각 80%, 20%를 출자해 신규법인 'MCM코리아'를 설립키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취득한 주식수는 총 370만주로, 취득금액은 약 370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4%에 해당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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