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텔레콤은 "앞으로도 (전체 사업 역량의) 30~50%는 2G, 3G 서비스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20일 'LTE2.0' 기자간담회를 통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2G, 3G 니즈도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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