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앞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열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25일부터 2주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 등 전국 8개 주요 도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국세청, 정보통신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약 3천 명의 중소기업인과 상공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7월1일부터 변경되는 주요내용들을 중심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 할 것”이라며 “특히 관할지방 국세청 담당관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현장상담서비스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7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전송기한이 발급일의 다음날로 변경되고, 계약해제 시 수정세금계산서 발급기준일이 계약해제일로 변경된다.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은 법인사업자의 경우 2011년부터, 매출 10억 이상 개인사업자는 올해부터 의무화되었으며, 전송지연 또는 미전송 시 공급가액 0.1%~0.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사업자들의 면밀한 대비가 요구된다.설명회 참석은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해당지역 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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