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린나이코리아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식품전'에 참가해 스팀컨벡션오븐을 비롯한 업소용 제품을 전시했다고 19일 밝혔다.부산국제식품전은 25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식품 관련 종합 전시회다. 린나이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스팀컨벡션 오븐과 취반기, 식기세척기, 튀김기, 국솥 등 다양한 업소용 제품 및 요리를 선보였다. 또 부산 지역의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200여명을 초청해 쿠킹 클래스도 진행했다.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제품의 편리해진 기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앞선 기술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요리의 풍미를 높이고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업소용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혜정 기자 parky@<ⓒ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