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인도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강등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인도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고 1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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