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의 마르게타 이글로바, 8월 첫 단독 내한공연

영화 <원스>의 여주인공,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오는 8월 15일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마르게타 이글로바는 영화 <원스>의 OST ‘Falling Slowly'와 'If You Want Me'로 이름을 알린 체코 출신 뮤지션이다. <원스>의 남자 주인공 글렌 핸사드와 함께 포크 록 그룹 스웰시즌의 멤버로 활동했고, 지난 2010년 4월에는 세 번째 스웰시즌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해 10월 발표한 솔로앨범 < Anar >의 수록곡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yes24에서 진행 중이다.사진제공. 악스코리아10 아시아 글. 이경진 인턴기자 romm@<ⓒ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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