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친인척 박주형씨 등 2인 총 7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NPC는 친인척 박주형, 박주남씨가 각각 350주, 총 7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박주형, 박주남씨는 거래후 보유주식이 8만8560주, 8만8540주로 소폭 상승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