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6월 셋째주(18~22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동양증권이 대표주관하는 두산건설 71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21건(1조5289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이는 이번 주(11~15일) 발행계획인 총 16건 1조228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5061억원 증가한 것이다.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14건(1조600억원), 금융채 2건(900억원), ABS 5건(3789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659억원, 차환자금 3830억원, 시설자금 800억원이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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