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2ㆍSK텔레콤)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을 하루 앞두고 가진 연습라운드 도중 3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가 일본 지역 예선전을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얻은 이동환(25), 오른쪽이 배상문(26ㆍ캘러웨이)이다. 사진=스튜디오PGA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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