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 삼성토탈과 165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신흥기계는 삼성토탈과 165억원 규모의 EVA(D2)자동창고(물류자동화시스템)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6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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