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하이, 이틀째 강세..4%↑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넥슨 자회사 게임하이가 이틀째 강세다.넥슨이 최근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넥슨그룹주 프리미엄이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12일 오전 10시13분 현재 게임하이는 전일대비 4.3% 오른 9700원에 거래 중이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슨과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서든어택의 실적이 레벨업되고 있다"며 "또한 엔씨소프트 지분 인수로 넥슨그룹주들의 프리미엄 효과 및 성장성 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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