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뉴잉 디스턴스' 출시

투어스테이지를 수입, 판매하는 석교상사에서 비거리용 골프공 '뉴잉 디스턴스'(사진)를 내놨다.소프트 아이오노머 커버의 2피스 구조로 3피스의 성능을 능가한다는 설명이다. 제작사측은 비거리 증대와 함께 방향성까지 향상시켰다는 자랑도 곁들였다.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든 클럽에서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속 30~44m의 헤드스피드를 갖춘 아마추어골퍼에게 적합하며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도 강점이다. 1더즌에 2만5000원이다. (02)558-223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