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1800억원 규모 커피공장 신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남양유업은 커피 자체생산을 통한 원가절감 및 안정적 제품 수급을 위해 1800억원 규모의 별도공장의 신설 등 신규 시설투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 규모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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