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나비 날리기
이에 따라 학급별로 나비알, 케일 등 십자화 화분(나비 애벌레 먹이), 모기장 등으로 구성된 교구가 2세트씩 비치돼 25~30여일 동안 알에서 애벌레가 나와 먹이를 먹으며 성장하는 모습과 번데기에서 나비로 우화하는 장면, 성충이 된 나비의 모습 등을 학생들이 직접 성장과정을 관찰 기록했다.성충이 된 나비를 자연속으로 날려 보내는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이 직접 참가해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과 함께 체험행사를 장식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나비의 성장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어 교육효과가 클 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의 창의성과 인성 계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과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