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8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30도 내외까지 오르면서 무더웠던 날씨는 이어지겠다. 그러나 남부지방에서 비가 내리며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8일 새벽부터 전라남북도 서해안과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이남 지방까지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1.5~2.5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는 0.5~2.0m로 일겠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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