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이 당초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진 금호종금 인수를 포기했다.4일 신영증권 관계자는 "우리PE의 금호종금 지분(41.44%) 매각 건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친 결과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인수에 대한 검토 또한 매물이 나올 때마다 이뤄졌던 일상적인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