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 국립현충원에서 순국선열의 유가족이 동생의 묘비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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