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에버랜드 주식 1070.5억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CJ는 비영업용 자산의 처분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삼성에버랜드의 주식 5만8823주를 1070억 5786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1% 규모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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