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제품 사진 찍으면 사이즈 업그레이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기능성 과일음료 스무디킹은 5000만 잔 판매 돌파기념으로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하는 ‘찍으면 커진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31일까지 지하철 스크린도어 내 스무디킹 컵 이미지를 휴대기기로 찍어 매장에서 주문 시 사진을 보여주면, 스무디 전 메뉴에 대해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스무디킹 컵 이미지가 설치된 지하철은 신촌, 홍대입구, 이대, 명동, 을지로입구, 삼성역 등 총 6곳으로 휴대기기로 찍은 스무디킹 컵 이미지는 주문 시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중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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