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람보르기니 래핑카로 홍보전 나서

(출처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걸그룹 달샤벳이 세계적인 명차 람보르기니, 아우디 등에 포스터를 붙인 래핑카로 이색 홍보에 나섰다.30일 정규 1집 '뱅뱅' 재킷 사진을 공개한 달샤벳은 본넷에 앨범 표지 스티커를 붙인 스포츠카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람보르기니와 아우디에 멤버들의 사진과 타이틀곡 '미스터 뱅뱅' 로고를 입힌 것. 달샤벳은 5일 개최되는 정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달샤벳 슈퍼카'라 이름 붙여진 이 래핑카를 타고 등장한다.소속사는 음반 발매 일에 맞춰 서울 시내 곳곳에서 래핑카를 이용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달샤벳은 리더 비키가 팀을 탈퇴한 이후 새 멤버 우희를 영입하고 1일 우희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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